제 목 : 하느님이 계실까요

천주교인분들께 여쭙니다
하느님이 계실까요
좋을땐 당연계시지 너무 좋은분이지 라고 생각하지만

몇년동안 일도 안되고 분명 나보다 못한데 쟤들은 왜 잘되는걸까
내가 뭐가 부족한걸까 속상하고

기도해도 들어주시는건없고 원망스럽다가도
그래도 나를 보호해주고 계신다 라고 생각하다가도

문득 너무 우습지않나
과연 신이라는것이 있나싶고

묵주기도 정말 들어주시던가요...

내일되면 그냥 제가 죽어있었음 좋겠어요

그러함에도 간절히 지푸라기라도잡는심정으로
묵주기도 시작했지만 하면서도 긴가민가
사실 큰기대도 안되그ㅡ
그냥 죽고싶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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