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주사가 뭔지 아세요?

퇴근했는데
맥주가 땡겨서 마시기 시작하면
반찬만들기를 시작합니다 ㅠㅠ

오늘은 퇴근길에 들린 마트에서 깐쪽파를 팔길래
한단사서 황태채 볶아서 갈고, 양파 사과한개씩 갈아
마늘 설탕 물엿 새우젓 멸치액젓 넣고 버무리니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진미채도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고추장 양념바글바글 끓여 무쳐놓고
어제 무생채, 매추리알장조림, 콩나물무침 해놓았으니

일주일은 반찬걱정 없겠네요^^;

이제 국만 하나 끓어놓고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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