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몰랐답니다. 아니 동기에다 같이 근무했는데
알았자나. 무능한데다 거짓말만.
좁디 좁은 이마와 너절한 주름은 볼때 마다 박복해 보이고
허구헌날 눈썹 그리고 분장하면서 필러는 왜 안하는지?(보톡스로는 안되는 주름).
오늘 대치동에서 비슷한 굵은 테 안경에 짤뚱 바지, 피코트 입고 한껏 멋낸 아저씨 보고 화들짝 놀랐던 거 생각하니, 에휴
작성자: 아웃
작성일: 2023. 02. 27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