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사고 싶던 바지가 있었는데..미래의 제가 이겼어요..

너무너무 사고 싶은 바지가 있는데
가격이 70만원정도 하는거에요..ㅠㅠ
근데..예전의 저라면 샀겠지만..ㅠㅠ
이젠 아이폰14도 안 사고 그냥 아이폰 구형 배터리 바꾸고 디스플레이 바꾸고 그냥 쓰는 저는..ㅠ
미래의 내가 
그 70만원이 있으면 좋아하겠냐
70만원이 현금으로 있음 좋아하겠냐..
질문을 던졌는데
70만원 현금을 더 좋아할거 같아서..
(혹시 미래의 내가 그 바지를 좋아할가능성도 거의 반반이긴 합니다만 사실 ㅋ )
그냥 안 사기로 했어요
지금의 저에겐 식탁엔 무지출데이를 압박하는 달력도 있고 
올해는 긴축이고
그 바지의 1%의 금액에 해당하는 비슷한 ㅠ 바지도 있고 
여튼 그렇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바지를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며 글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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