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 키우기 너무 힘듭니다

고등까지 옆길로 한 번도 새지않고 모범생이던 딸, 스카이 들어가더니 전공이 안맞다고 휴학.. 그리곤 카페와 학원알바하며 지냅니다.
휴학하면서는 기숙사에서 나와서 할아버지댁에 들어갔는데 이게 일주일도 안되서 외박을 하네요. 기숙사 친구가 나와서 자취를 하는데 거기서 자고온다구요.
얼마전에는 가방에서 담배도 발견됐구요.
다 이해하고 그러려니 해야 할려나요.

계속 방황하며 지내는것 같은데 깊은 얘기도 잘 안해주고, 대화하자고 하면 그렇다 아니다 단답형으로만 대답하구요.
사춘기가 이제 찾아온건지.. 정말 키우며 제일 힘든 시기입니다.
아들이라면 이럴때 군대라도 갔다오라 하겠지만..
언제까지 이 삐뚤어지는 아이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데리고 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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