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

아픈데가 많아 자꾸 소소하게 병원 여기저기 가게되서 우울해요

며칠전 무릎이 갑자기 아파 동네 큰 정형외과 가서 슬관절 전문의샘 진찰 했어요.
선생님 너무 친절하게 문진 하고 설명 자세히 해주시고 누워보라고 하며 다리 들어보라 접어봐라 꼼꼼히 체크하고 제얘기도 중간중간 다 들어주시고 ... 하여튼 결론은 자기라면 이정도 증세에 주사 안맞는다면서 약처방 일주일후 다시 오라네요. 엑스레이도 정말 여러장 여러자세로 찍었는데 병원비 1만오천.

약국에 갔더니 약사샘 또한 너무 친절하게 약설명 해주시고 5천원.

오늘 약먹다 질문생겨서 약국전화 했더니 또 그약사님 정말 세세하게 설명 해주시네요.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은 정말 편하긴해요.
외국 살아보신분들 전부 동의하시죠?

아파서 우울증 생기려했는데.. 기운도 나고
빨리 낫자 하는 맘도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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