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공통분모(관심사 취미등..)가 있어서 하는 오픈채팅방 한 멤버에 대한 얘기인데요.

오픈채팅방이라 인원은 수십명인데 모이는 모임은 소모임처럼 매주 지역은 돌아가면서 모여서 정보공유하고 소식전하고 친목도모도 하고 그러고 있어요. 기미혼도 나이제한도 없는지라 저보다 10살이상도 10살미만도 모임멤버구요. 그런건 애초에 상관도 없구요.

보통 친해진 6~7명의 계속 모이는 멤버가 주마다 장소를 바꿔가며(한지역으로 특정하면 누군 멀리서만 오니 장소를 적당히 조율해서 바꿔가며 장소정해서)모이는데요. 가까운거리일땐 저희집근처기도 하지만 좀 멀땐 자차로 운전해서 30km 정도걸리는 거리에서 만날때는 차를 갖고 가요. 그러다 한달전쯤 새로오신 분이 계세요. 기존 멤버분 집근처라 오실때 같이 오시더라구요.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난 모임에 저는 거의 약속장소로 20키로 넘는 거리 운전하고 도착하고 톡열어보니.. 기존 멤버분이 사정이 있어 지난주에 못오시니 그 새로 오신분이 저보고(아직 이름도 전번도 모르는 사이) 갑자기 톡이 오더니 본인 태워주고 또 갈때도 태워달라는 톡이 와있더라구요. 어디 저 가는 길 지하철역에 내려달란것도 아니고 집에갈때도 부탁한다고 톡이 와있는데..다른 차없는 멤버들도 더 먼거리분들 보통 오실때 지하철타고 한시간걸려서 오시고 또 거의 다와서 지하철역서 가는길이면 픽업부탁하면서 미안해하시는데.. 심지어 제가 가는 길에 픽업도 사실 아니고 그 분사는 곳이 깊숙한 위치 외진곳이라서 돌아들어가서 돌아나오고..(하지만 그분집에서 걸어나와 버스타면 지하철과 버스가 있어서 충분히 혼자 오는거 가능한곳 사셔요.) 다른 분들은 거의 다와서 혹시 오시는길근처계신다 톡하면 지하철역 근처면 태워드리고 하는데.. 이 분은 집까지 와서 태워가고 갈때 집까지 태워달란 말을 딱 한번 본 저에게 하시는데.. 뭐지? 싶은거에요 저 멤버중 솔직히 친한 사람이면 얼마든지 그럴수있는데.. 나이도 저보다 7~8살많으신분인데 동네사는 멤버가 태워주면 모임 나오고 그분 안오심 본인도 안오는(다른분들은 지하철타고 한시간거리도 다 오심)게 너무 얌체같은거에요..
또 지난번은 항상 모임시 1/n 하는데 그날은 결제한 어떤분이 카카오페이도 안쓴다고 돈을 받을수 없는 상황인데 본인이 결제하셨는데 그냥 넘어가자고 하셨지만 모두 그건아니라고.. 다들 집가는길에 그 금액상당의 커피쿠폰 케익쿠폰이라도 보냈는데.. 혹시나 싶어 제가 그 분께 그분도 보내셨냐고 물어보니 없었다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저 분 좀 그런게 제가 조금 이상한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좀 아닌건 아닌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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