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네가 경기도에 산다고 시골이라고 무시하는 시모가 있어요.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시모는 서울에 삽니다. 서울의 끝자락 중랑구.. 망우고개만 넘으면 경기도죠.
저희는 서울에 있다가 전세가 너무 올라 경기도로 갔어요.
저희보고 시골산다고 무시하네요.ㅎㅎ
얼마전에도 올렸는데 참깨를 남미에서 가져왔다고 저보고 6키로쯤 되는 참깨를 가져가서 기름짜오라고..
너희집은 시골이니 기름 짜는데 많지 않냐며 시어머니가 주면 고맙게 생각하고 가서 짜서 자기한테 갖다줘야 할거 아니냐고 그러네요.
아들이 시골산다고 무시하는 엄마가 있을 수 있나요?
며느리를 종 부리듯..아직도 이렇게 말하는 시어머니가 있네요..ㅎ

차단했습니다. 오늘부로
존중과 신뢰와 사랑이 전혀 없으면 가족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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