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미투 피해자라 주장하는 피아니스트
A
의 진실
https://pann.nate.com/talk/369364854
안녕하세요
.
피아니스트
A
통신매체이용음란 사건의 고소인이자 전 부인입니다
.
저는 이혼 소송 중에도 모든 진실을 충분히 밝혀
저에게 더 유리한 입장으로 이혼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저는 결혼 생활 중에도
,
이혼 소송 중에도 그리고 이혼 후
지금까지
2017
년부터
A
에게 겪고 당한 일들을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았으며
,
언론화시키지 않았습니다
.
국내외에서
20
년간 국가대표 피아니스트에 버금가는 존재로 대통령 취임식에서 연주자로 무대에 서고
또 많은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는 공인
A
의 삶과 인격을 존중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제 존중의 답으로 돌아온 것은
‘
거짓 미투의 가해자
’
라는 누명이었습니다
.
제가 계속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많은 클래식 팬들은 지금까지와 같이 그의 거짓과 가식에 속아 지낼 것이고
,
저는 그에게 기만당하여 억울하게 거짓 미투의 가해자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
이에 클래식 팬 분들의 알 권리와 제 명예를 위해
,
또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
모든 사실이 추악하고 더러워 삼킨다
.”
고 말한
A
의 말을 검증하기 위해 제가 그 진실을 밝히려 합니다
.
저는 이혼 소송 중
,
이혼 판결 후
A
에게 음란성 사진들
(
여성 성인기구 사진
)
과 함께 음란성 조롱 메시지와 이메일을 받아
2022
년
6
월 그를 통신매체이용음란 으로 고소하였습니다
.
경찰 조사 후
A
는 불구속 송치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검찰에서는 제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은
수긍하나 이혼 소송 중
,
후에 일어난 일로
A
가 성적 수치심을 주려고 보낸 목적은 아니었다며 증거불충분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
그 후
A
는 너무 억울했다며 거짓 미투를 언급
,
성범죄 무고죄 관련
‘
나무위키
’
내용의 일부도 갈무리해 올리면서
저를 거짓 미투의 가해자로 몰아가는 글을
SNS
에 남겼습니다
.
A
가 빼고 올린 불기소 결정서 다음 페이지는 정확히
'
무고혐의는 인정하기 어려움
'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