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살 찌운 이유

키167 나이 50
63킬로에서 55킬로까지 2년 반 동안
천천히 뺐어요.
55킬로가 되면 아가씨때처럼
늘씬하고 멋진 비쥬얼이 될줄 알았는데

현실은 늙어보이는 얼굴, 전봇대같이
들들 나나 여성미 없는 통나무 몸매로
너무 중성적으로 느껴지는 거에요.
옷 입었을때 말고 옷 벗었을때요.

57,58 나갈때보다 오히려 남편 앞에서
주눅들더라구요. 여성미 없는 전봇대 몸매가..
엉덩이는 납작해지고, 몸이 폭신한 데 없이
뼈다귀만 잡히는, 보기에만 좋은 상태..

그래서 일부러 2-3킬로 찌웠어요.
57-58.
마른 몸매는 아니지만
살집도 만져지고
뭔가 더 여성스럽게 느껴져요.

중년 이후에는
장작개비같이 마른 몸 보다는
살짝 살집 있어야 더 여성스러워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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