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첨으로 닭다리 두개 먹어봤어요

마흔중반인데 어릴적부터 남한테 양보하는게 자리잡았나봐요.
항상 다른사람 먹고나면, 다른사람이 고르고나면 내것을 챙겼어요.
남는거 하나없고 내자신을 아끼지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생들과 자취하면서도 대학생동생들 밥까지 차려줬어요.
나쁜여자로 살자는 책 같은게 저한테 필요한거였어요.

내가 먼저할래가 안된거죠ㅜㅜ
오늘은 실속후라이드 치킨한마리 사와서 먹으면서 닭다리두개 먹었네요ㆍ

좀 이기적으로 살았어야 좋은 남자도 만났을까요
미혼인 제자신이 뭔가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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