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226121527401
저기서 말하는 64시간은 과로사의 기준입니다.
죽지 않을 수준까지 일하라는 거죠.
문재인 정부에서 52시간제 (기준40 시간)시작할 때
사업장들 죽는다고 ㅈㄹ발광 난리였는데
정말 52시간제로 기업들이 나가 떨어졌나요?
일부 커뮤니티에서 그러더군요.
기준 근로시간은 40시간 똑같다고, 언론에서 선동한다고.
라떼~ 틀딱 거리면서 조롱만 했지,
지금 40대가 과거 일했던 환경을 모르는 철딱써니들.
100인이상 사업장은 과거에도 기준은 주 40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매일 저녁 9시, 10시에
그마저도 동료들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고 했을까요?
아침8시가 출근이던 회사의 마지막 퇴근버스는
왜 밤 11시 반까지 꽉꽉찼을까요?
기준이 40이랬지, 40시간만 일하라고는 안 했다~
그걸 현실적으로 제동을 건 게 52시간제,
기준은 40시간이고 최대 52를 넘지 못한다.
이걸 법으로 정해서 현실적으로 실제 근로시간 줄인거죠.
이걸 다시 최대 64 시간으로 늘린다는 건,
그냥 과거처럼 노동자들만 쥐어 짜겠다는 겁니다.
집권 2년차에 지지율 40도 간당간당한,
취임부터 레임덕 수준인 ㅅㄲ 가 눈에 뵈는 게 없는거지.
총선 이후 본격 밀어붙일게 불보듯 뻔하고,
거기 만약 제1당까지 가져가면..말모.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입법 저지할 수 있는 최소의 의석수라도 확보해야하는데.
참 요즘 보면 뭐.
대다수가 노동자인 나라에서,
지지율 반쪽도 안되는 빙다리 핫바지가
저걸 시행하겠다고 지금 깝치는 상황이 웃긴데
그게 또 현실이 될 것 같은 아이러니가 슬픈.
짜증나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