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조사일 이틀후에야 티비조선을 통해 기사 처음 터진점. 곽상도 아들 50억 무죄 터진날. 실제 유아인만 실검에 오르내리며 묻힘
3. 본인에게 결과는 안알린채 자극적인 단독기사 계속 하나씩 터트림. 티비조선 제일 열심
4. 결국 유아인은 6일 오전 잠깐 소환일뿐 조사한번 제대로 못받았는데 이미 하나씩 흘린 내용으로 국민 약쟁이 만듬
5.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유아인은 수사에 방해될까 입장 표명 해명 하나 제대로 안하고 조사만 기다리는 듯한데 이미 언론에 흘린 경찰 내용으로 유아인은 이미 언론재판 끝
유아인이 죄가 없다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수사 한번 받아본적도 없는데 이미 언론 여론 재판으로
유아인은 퇴출각
피의자 무죄추정원칙
피의사실공표죄 망각한채
제대로 된 수사도 못받고
이미 여론재판으로 유아인은
국민적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
이런 과정이 좀 부당하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