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요일 자라 쇼핑 우후훗

세미정장이랑 케주얼 번갈아입는 회사 다니는데 겨울 지나고 보니 청바지가 정말 하나도 없는거에요. 작년까지 입었던거 다 5-6년 된 ㅠㅠ 무릎툭튀

보통 15-20만원 정도 청바지 사서 곱게 입었는데 어제 밤에 딸이 “엄마, 자라 가봐” 하길래 나 찾는 사람 아무도 없는 일요일 아침에 자라 첫손님으로 들어왔어요.

우와아 여기 청바지 맛집이네요! 심지어 가격도 59000원이에요. 청바지는 비싼거 입어도 해 지나면 후줄근해지는데 여기 완전 신세계네요.
청바지 3개, 면바지 1개, 니트 1개, 셔츠 1개, 정장바지 1개 총 36만원 긁고 쌀국수 한사발 원샷 하고 집에 갑니다.

피팅룸에서 편하게 입어보려고 추리닝에 슬리퍼 신고 간 나를 칭찬합니다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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