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얼마전 수학여행 쫒아가는 학부모

글이 올라와서 참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완전 이해가요.
담임이 얘들에게 관심없고 술 좋아할 거 같고 그러면 따라가는게 맞는거 길.
저희때 수학여행 갔을 때
선생님이 3번인가 가방검사해서 술 다뺏고 그랬거든요.
이건 뭐 선생새끼가 제자랑 술마시고
지 책임 안지려고 119도 못부르고 제자 죽이고.
수학여행때 차라리 지원받아서 학부모가 함께 가게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니면 수학여행 없애든지.
술쳐먹지 않았음 12층에서 사람 밀어 죽이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부산 저학교 문제학교니까 선생들도 쓰레기겠지만

민사고 선생님들이 달리보이고 진짜 용감한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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