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범택시 노인대상 사기꾼 웃기네요

할배 보물 찾겠다고 미련하게 왜 저러는지..
애초에 타고 다니는 트럭에 돈이랑 금이 더 많구만
참 알뜰하다 싶네요 그 돈 안 쓰고 또 다른 돈 더 탐하는게
연기해주신 할머니는 어쩌면 저렇게 인상이 편안하실까요
60대신거 같은데 여느 배우보다 고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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