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모님이랑 유럽 잘 다녀올수 있겠죠?



시골 읍 단위 사시는 부모님이에요..
동네, 모임에서 베트남 중국 일본만 다녀 오시다가,
남편이 애들 봐준다고 부모님과 여행 다녀오라고 하셔서
(저희 애들 4살 6살….ㅠㅠ)

유럽, 싱가포르, 태국 후보지 말씀드리니
어머니가 단번에 유럽! 하시면서
자기 친구들이 패키지? 로 유럽 다녀왔는데 부러웠다고..

모녀여행으로 추진하는데,
평생 놀러 다니는거 안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아빠~ 같이갈래? 유럽은 아빠 지금 나랑 아니면 힘들어
평생 마지막일지도 몰라..

하니 하루 고민 하시더니 가신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유럽은 처음이라 걱정되지만..
시골살지만 미술 조예가 깊으신 아빠께
미술관도 같이 가드라고싶고,

몇년전 크게 아프셨던 엄마랑 좋은 추억 남기고싶어
파리 5박 스위스 6박으로 계획짜고 있어요..
예산이 비즈니스까지는 못태워드리는데…
로또라도 되어 부모님 비즈 태워드리고싶네요
가격차이가 천만원이라 사실 저희 어머니 성향으로는
가서 명품 가방 안겨드리는게 더 만족도 높을거같긴 해요..


힘들지 않고 엄마아빠께 행복한 추억 남겨드리려고 계획짜는데
저만 화내지않고 잘 챙겨드리면 좋아하시겠죠
8월 여행이라 5개월 남았는데 저도 심장이 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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