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둘 있고
그 중 하나는 제 자식이거든요.
시누이와 우리 아이가 정말 여러모로 비슷해요
생활습관이나 말투나 성격 등..
둘 다 사람한테는 엄청 까칠하고 공감 딸리고 폭탄발언하고
옆에 있으면 따귀 후려맞는 기분 들 때가 있는데
본인은 정작 그런지 인식을 못해요.
찬찬히 물어보면 나쁜 의도가 없고 사전적 의미로 말한거라고...
약간 아스퍼거 계열이라고 생각해서
열은 받아도 마음으로는 안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개한테는 세상 천사거든요.
개한테만 혀짧은 소리하고 옆에서 너무 듣기 괴로워요.
그.런.데.
윤김을 보니 다른 생각이 드네요?
진짜 인성이 나쁜거 아닐까?
사람과의 사이에서는 애정이란걸 못느낄테니
자기의 욕구를 개를 통해서 채우는....
결국 본질은 사회성 부족과 통하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