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말인데요
외모만 보면 지적이고 연기도 굉장히 잘할것 같은 느낌인데요
뭔가 한예종 출신 같은 느낌?
근데 예능에서 나오는거보면 오히려 매력이 반감되고 백치미만 드러나는것 같아요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어휘선택도 단순하다고 할까요.
특히 시상식에서 상받고 소감말할때마다 횡설수설
무슨말인지 정신없고 너무나 이상했어요.
예능감도 1도 없는것 같은데..예능 계속 나오는것도 이해불가예요.
차라리 예능출연보다 신비주의로 가면서 연기만 하는게 호감면에서 더 나을듯해요.
하긴 대중적인 인기는 나영석 예능나오면서 올라갔으니
그걸 포기하기는 힘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