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혼인데 상사가 저보고 외로울거라고 결혼하래요

사회성도 제로이고 욱해서 가족들이 얼마나 불행할까싶은 저보다 열살많은 상사가

저보고 외로울거라고 자기같은 성실한사람 만나 결혼하래요.



그런사람 만나서 사는 분이 너무 불쌍해보이는데요.



그런사람조차 저를 불쌍히 본다는 자체가 굴욕적이네요.

저는 자산도 많이 모아뒀고 노후준비도 되어있는 사십대 후반입니다.



뭐라고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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