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오는 선물이 다 스벅쿠폰이라 본의아니게
집근처 한곳을 자주가는데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요.
주말아침에 좋은 자리 맡아두고 바로 밥먹으러 가는 부부.
아침에 바나나우유 사가지고 와서 좋은자리 맡고는 꿀잠자는
남학생.
매일 6시간 이상 앉아있는 40대 아저씨.
뭐 애들 떠들던 말던 놔두는 사람들은 당연 있고요.
가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니 자주보네요.
내가 사장도 아닌데 왜 신경쓰는지 원~~
오늘은 옆자리 대학생 30분 넘게 통화하더라구요.
그냥 짧게 앉았다 나와야지.
내 돈주고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