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을 이 프로에서 처음 봤는데요. 다른 노래는 그런가보다 할정도로 평타는 쳤어요. 어제 라이벌 매치에서 임영웅의 [별빛같은 사랑아]를 부르는데 세상에 ㅜㅜ 음정이 불안해서 듣기가 괴로울 정도였어요. 아무리 남의 노래라도 선곡을 했으면 잘 소화해내야하는 게 경연인데. 임영웅이 얼마나 잘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 더 황당한 건 점수도 후하게 받아서 과연 이게 공정한 심사인가 싶었어요. 덧붙이자면 내년부터는 유소년부는 제발 참가제외시켰으면 합니다. 애들이 트로트 부르는 거 좀 안쓰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