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는 일이 바쁜척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월,화 는 칼퇴근하더니
그후 수요일부터는 일이 바빠서 토, 일도 출근한다고 저녁 늦는대요,
그리고 수요일 9시 조금 넘어 술 먹고 들어온거보니
일이 늦어서가 아니라 칼퇴하고 저녁먹고 술먹고 온 시간이더라구요,
그리고 목요일은 10시 넘어 들어오고,
금요일에는 목요일은 9시넘어 끝나고 오늘도 늦는다고
문자를 보내더니
또 9시 조금넘어 술 걸치고 들어왔어요,
저녁은 물어보니 밖에서 먹었다길래
제가 일이 늦게 끝난게 아니라 밥먹고 술먹고 들어온거네,
말은 똑바로 해야지
말했더니 밥은 먹어야지, 라며
조삼모사도 아니고
격일로 주3회 늦게 다니는거 아무렇지 않게 다니더니
찔리는건 있는건지
마치 바람나서 밥먹고 다녀서 뭐 미안한 감정이라도 있는지
저런 언행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