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네요
갯마을 차차차랑 동백꽃 필 무렵이랑 비슷한 분위기 인데
저는 갯마을이랑 동백꽃은 보다말다 했거든요
근데 이건 끊지를 못하겠어요 ㅋ
설현 얼굴이 진하지 않고 밋밋?한데 이게 연기자로 참 장점인거 같아요
담담한 생활 연기가 넘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조연들이요
그 건물주 노랑머리 아들이랑 봄이 아빠. 자폐아 근호, 근호 엄마
이런 조연들 연기가 그냥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 같아요
얼굴 생김자체도요
어쨌든 설현 얼굴
자연스럽고 풋풋하니 넘 예쁘네요
연기도 섬세하고 오바하나 없구
설경구랑 같이 나온 영화에서 임팩트 없이 넘 밋밋하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연기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