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고 식탐있어서 회식좋아하고,거기다 알콜의존증이에요,
회사 일은 좋아서가 아니라 뭐 먹고 술마시러 다니는 사람같아요,
제가 어쩌다 저녁 반찬으로 청국장, 고등어 굽고 다른 밑반찬있어도
담날먹자하고, 뷔페나 고기 구워먹으러 가자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고기 술 먹는 재미 빠진 사람인데,
남편이 공대나와 엔지니어인데
남자 직원들한테는 안그런 듯 한데,
신입 여직원이 나 여직원들 일이 서툴면
자진해서라도 도와주고, 하네요,
언젠가 남자 직원한테는 누구 여직원 어떠냐고? 자기가 키워보려 한다는
말까지 했다기에,
그 남자직원이나 키워주지 남직원은 뭐가 되냐? 했는데도
약삭빠른 인간이 자기가 무슨 언행을 했는지도 몰라요,ㅠ
이렇게 여직원들한테 과잉친절보이며 일하는 유부남
모지리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
한때는 저랬는데
암튼 지금도 회사일이라면 자진해서 토, 일요일도 없이 나가는데
이런 남편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