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녁 늦게 마트가면 못 가게 해요
집에 있다보면 썬크림 바르기 싫어 밤에 산책처럼 마트 다녀올 때가 있거든요
마주치면 꼭 그래요
가지마세요 밤에 나가면 위험해요
아 그럴까요?근데 물 사러가야해서(꼭 나가야한다는 핑계겸 대충 응수)
저 준다고 할머니~여기 생수 하나만 주세요 하고 할머니 애타게 불러서 아니야 내일 살게요 하고 도로 후다닥 들어가야 돼요ㅋ
아이스크림 사다 줄 건데도 안 될까?회유하면
조금 생각하다 아스크림은 밤에 먹는 게 아니에요 이빨 아파요 라고 단호하게 거절당해요 ㅋ
애기 때부터 봐서 에피소드가 너무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예요^^
아이가 북극곰을 너무 걱정해 재활용 분리도 조심조심 열심히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