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많아진다 하지만
개인적인 만남에선 40대 미혼 많죠..그런 사람들만 주로 제가 만나니까요
그런데 실 생활 하다보면 사실 저밖에 없네요..
회사에서도 저희팀에 저만 미혼..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남자들도 다 결혼해서 애 있어요
공부하는 모임이 있는데 거기25명중에도 저만 미혼...
저보다 어린 친구들..30중반도 다 결혼했고
저 외에 유일한 미혼안 30초 남자애도 올해 결혼한다고...ㅡ.ㅡ
30대는 딩크도 많지만
40-45까진 다 애기들이 있어요
아예 돌싱도 있는데 돌싱도 다 애기들이 초딩들임..
진짜 저 혼자만 미운오리새끼인마냥 나이 많은 미혼인데
괜찮은척 씩씩하게 다니지만
자격지심이라던가..아 자격지심까진 아니지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너무 잘 알고 있게 됩니다
최근 부모님중 한분이 돌아가셨는데
결혼을 안하다 보니..또 형제가 없는데
그래서 상주를 얼굴도 거의 못본 사촌 남자 애가 했어요
얼마나 친척들이 수근거렸을지...귀 뒤로 들은것만 해도 제가 결혼을 안해서 어쩌고 저쩌고..
뭐 이것도 다 제가 감내해야할 일이라 투털거릴수 없지만
아직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올드미스들은 미운오리새끼마냥 튀는건 맞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