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황영웅 대단하네요

오늘 포털에서 황영웅 문신 기사를 읽고 그냉 뭔 듣보 뉴스인가 싶어 클릭도 하지 않았는데
82 대문글에도 황영웅 문신 글이 있어 클릭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논란의 문신 내용과 학폭 의혹(?) 관련 건도 검색을 해봤는데요
제가 내린 평가와 결론은2개입니다
.
1. 문신과 학폭 의혹
문신을 고딩때 한거면 그것도 이레즈미라는 다소 폭력성 다분한 문신이라 쎄한 느낌은 들었어요
그러나 조폭 운운하는 대문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그건 너무 나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비행 청소년이라면 일진으로 학교 폭력을 하는게 기본이고
그러다 조폭으로 빠지거나 소년원 들락 거리면서 폭력 범죄자로 발전합니다
그런데 황영웅은 자동차 하청업제 (아마 울산 지역 특성상)에서 생산직으로 6년을 근무하다가
가수 도전의 꿈을 포기하지 못해 작년 12월에 퇴사를 한걸로 나오네요

저는 사람의 인생은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도 유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비행청소년이 사회에 나와서 부품 하청 업체 생산직을 6년 근무를 한다고요?
그런 인간 아무도 없습니다
조폭은 허세와 뽀대로 인새을 망치는 유형인데 저임금의 표상인 생산직 근무를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프로세스죠
그것도 6년간 근무를 했다는건 그냥 조폭은 물론이고 껑패도 뭣도 아닌 그냥 평범함의 극치입니다
적어도 깡패의 깡자 물이 남아 있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난 그것을 보고 한때 사춘기때 겉멋이 들었다가 다시 정신차린 젊은이라고 단정되더군요

학폭 의혹(?)은 아직 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한쪽 주장만으로 판단하기 애매하기에 평가를 유보하겠습니다 

2. 노래 실력
황영웅이 부른 노래 전곡을 몇번이고 이 야심한 시각에 헤드폰 끼고 몇번이고 들어 봤습니다
솔직히 오늘 처음 들어 본 이름이고 불타는 트롯맨이라는 프로그램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름도 임영웅과 같은 영웅이라서 비교가 많이 되는데요
그래선지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tv 조선에서 상당히 신경질적으로(?) 견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설하고,
노래 실력만 놓고 평가할때는 임영웅보다 더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황영웅의 중저음의 톤 그 자체가 너무 압도적이라 황영웅 노래를 듣고 임영웅 노래를 들으면 
임영웅 노래는 그냥 앵앵거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영웅 노래를 한번도 찾아 들은적도 없고 
임영웅이 출세한 경연 프로그램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종편을 극히 싫어하는 개인적인 정치성향상 아집으로 아예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트롯 프로그램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kbs에서 한 트롯 전국체전은 한번도 빼지 않고 본방사수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평가할때는 황영웅>> 임영웅입니다
임영웅과 황영웅이 같은곡을 불렀는데 상호 비교하면 더 극명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진미령의 미운 사랑, 그리고 빈지게를 상대 비교하면 바로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이 모든건 저의 개인적인 평가이고 개인적인 취향의 결과니 반론시 님 말이 무조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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