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렇게 되고 말아서
승복하기 힘들었죠. 지금도 뉴스는 작정하고는 안 봅니다.
요즘 문득
다음 정권에서는 그렇게도 힘들었던 검.찰.개.혁이 이뤄지라고 이 정권을 탄생시킨걸까
하늘의 큰그림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역사는 일보 후퇴하다가도 결국은 전진하는 걸
시련을 통해 보여 주는 걸까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그냥 답답해서 이 생각 저 생각하다 생전 잘 안 쓰던 글을 주저리 주저리 써봐요
자라면서 지역감정 1도 없었던
양부모 모두 조상대대로 서울경기권이시라...
그런 사람이었는데
베스트 글의 대구 글 보며 쓴 맛 좀 봤으면 좋겠다는 나쁜 생각이.
선량한 대구시민께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대구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온갖 경제적 수혜를 톡톡히 누리면서
민주주의 정치를 도태시킨 대표 도시로
역사적 오명을 가지게 될 것은 맞으니까요!
앞으로 그 오명을 뒤집을 만한 어떤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요.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힘드네요.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뉴스들 인터넷에 뜨는 거 보고 있자면
헛웃음밖에 안 나와요.
블랙코미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