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52920?sid=101
매일 치솟는 물가에, 이자 부담은 늘어가고, 일자리는 줄어드는 요즘.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고통은 얼마나 될까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8로, 1월 기준으로 역대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102만 4천 명이었습니다.
이렇게 실업자는 늘어나는데 취업자는 줄고 있습니다.
여기에 치솟는 물가 상승률이 국민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물가 상승률이 조금 둔화하는가 싶었지만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고물가 기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으면서 경기고통지수를 끌어올린 겁니다.
게다가 겨울철 난방비 폭탄 등 생계비 지출도 늘어나는 시기여서 체감하는 경기 한파가 더 차갑게 와 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좀 나아질까, 2월 전망도 어둡습니다.
공공요금 상승에 난방비 폭탄, 농산물 가격이 뛰는 데다 취업자도 줄어든다면 오히려 1월보다 더 고통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