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아서 자주 서울에 못 가요.
친정 아버지 첫 제사라 친정에 가서
제사 준비해서 잘 치루고
다음날에는 새벽에 동생 부부가 운전해서
산소에 온 가족이 다같이 갔다 왔어요…
피곤한데도 지방에 내려가지 않고
친정에서 전철 타고 파마하러 갔어요.
20년 이상 단골인데도 자주 못가는데
미용사가 알아서
컷트도 파마도 다 알아서 해줘요.
앞 머리 자를 때만 길이를 물어보고 …
이제 이틀이 지나서 머리 감아야 하는데
머리 모양이 정말 맘에 들어요.
머리만 감고 드라이기로 잘 말리면 돼요
옷이야 맘에 안들면 안입으면 되지만
머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당분간은 기분 좋게 직장 다닐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