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파는 옥수수술빵처럼 생겼는데 보리로 만든거요.
작년에 지인이 준 보리빵 한 덩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니
자기가 아는 사람이 집에서 좋은 재료 넣어서 만든걸 특별히 산거라면서 실실 웃기만 하고 안 가르쳐줌 ;;;
뭐 지가 싫다는데, 그리고 아무나 살 수 없는거라는데 어쩌겠어요.
그다음부터 심심하면 보리빵 검색해보는데 그런게 없네요.
얼마 전 동네 시장에서 팔길래 사 봤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한 입 먹고 버렸어요.
폭신하고 견과류가 들어가 있고 맛은 너무 달지도 안 달지도 않고
퍽퍽하지 않고 보드라운 그런 보리빵 없을까요?
아침으로 빵을 먹는데 밀가루를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보리빵으로 바꿔보고 싶어요.
떡은 싫어해서 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