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저는 출근을 하고 신랑이 아이 케어하느라 저보다 조금 늦게 출근을 했어요
그사이 식기세척기와 정수기 관리해주시는 분이 왔다 가셨구요(LG 오브제)
저희가 세식구라 식기세척기를 쓸 일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요
오늘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려고 열어보니 소금과 이상한 진갈색 얼룩으로 바닥이 난리인거에요
놀라서 신랑에게 물어봤고 신랑이 관리해주시는 매니저분께 전화를 해보니 지난주에 식기세척기에 소금과 구연산을 넣으셨고 강력세척을 작동했어야 하는데 세척 돌리시는걸 깜박하고 그냥 가셨다네요 ;;;
일주일동안 구연산가루가 스테인레스에 뿌려진 상태에서 방치가 된거죠..
지금이라도 강력세척을 한번 돌리라고 하기에 돌렸는데 구연산이 뿌려졌던 부분은 하얗게 자국이 남네요
부식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내일 매니저님이 방문해서 약품으로 한번 닦아보고 안되면 A/S접수를 하겠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처리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구매한지 2년 됐는데 관리도 잘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내부가 아직 반짝반짝 했었는데 매니저님 불찰로 얼룩투성이가 되고나니 무척 속상해요 ㅠ 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혹시 좋은 대처방안이 있으신지 의견 듣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