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에 로마 다녀오고...매년가고 싶어요

이탈리아 처음가봤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파리나런던 암스테르담등 오히려 북쪽은 꽤 다녔는데
로마를 처음가본거에요. 피렌체랑

와...왜 이탈리아는 일주 패키지가 있는지 알것 같아요.
파리보다 오히려 더 투박하고 불친절은 한데
중세 고대 느낌의 건축물들 조각들이 여기저기 늘어져있는데 너무 멋져요.,
남부투어도 했는데  소렌토 포지타노도 좋고요.바닷가 절벽앞에서
오 솔레미오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피렌체 더몰가서 과용하긴 했어도 우리나라오니 훨씬비싸구요.
거기서 쇼핑한 모든것들이 우리나라 오니 평균 2배 인듯해요.

암튼 그 곳의 공기를 못잊겠어요.이래서 유럽병이란 말이 생긴건지요.

매년가고싶어요.
내년 항공권 보고있네요. 다행히 댄공 개악은 보류라네요.이코노미 탈만하더라구요이번엔..
낮비행기로 가서 가서 잘때 팍 자고
올땐 비행기에서 정신없이 자고..

트래블 월렛이라는 카드 편안했어요..유로충전해서어디든 쓸수 있구요.
1유로도 결제 되더라구요.

그리고 관광지들이 우리나라로 치면 종로 을지로 동대문같이 가까이 붙어있어서
구글로 찾아다니고..지하철 택시이용해도 그렇게 안비싸구요..
나이드니 무릎 아껴야겠어요. 물리치료 받고는 있지만...워낙 길을 걷는게 좋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치안은...와..어쩜 그렇게 소매치기당했단 글이 카페에 매일 올라오는지요..
저도 초긴장 했고..핸폰 줄에 고리에 크로스백 코트속에 꼭 잡고 다녀서그런지
당하진 않았어요.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야해요. 떼르미니도 흑형들 많아서 첨엔 겁먹었는데
지금은 그앞에 젤 가고싶어요. 에스프레소 바 할아버지들 부지런히 일하는 모습에 활력을 느꼈어요.)
물한병만 사도 방긋 웃어주는 남미 아저씨 너무 친절하고요..ㅎㅎ차가운 아란치지조차 그친절에 맛있더라구요.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티켓 뽑으려하니 도와준단 여자 있었는데 아니라고..했어요.
기차에선 캐리어 들고 튈까 걱정했는데 20키로두개를 누가 그렇게 쉽게 가져가겠어요.
물론 스페인은 그라나다 버스에서 두개 누가 가져갔다고 하네요 ㅠㅠ

가서 사온 포켓커피 하루하루 사라지는게 안타까워요.. 우리나라도 팔긴하지만 ....
비싸요.ㅜ 더사올걸..
길만 나가면 그흔하디흔한 빵들도 그립고...1.5유로 에스프레소..도요.
이따 지인 만나 마시려고요.
이탈리아가 정말 매력있어요. 
누군 프랑스 파업으로 비행기 엄청 비싼 돈으로 새로 끊었다고 하던데
파리도 좋고요.반짝이고 이쁜건물들...파리 물가는 햄치즈 잠봉베르 빼곤 모든 우리나라보다 비싼것 같아요.너무 비싸요. 그래도 
한달살이하고싶어요.오늘 로또 사려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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