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보는데 이런 장면이 나와요 둘째 아들 며느리 즉 이지아가 결혼 중 아기 낳고 사법고시를 합격해요 그러니까 둘째 아들의 남동생 그러니까 셋째 아들이 우리 형수 대단하다 우리 집안에도 이제 변호사가 생겼네 이러고 막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고두심이 정색을 하고 그게 어떻게 우리 집안 경사냐 그리고 자기 둘째 아들한테 그럽니다 여자는 무조건 남자 평판 밑이다 아무리 잘라도 남자 평판 밑이니까 너 기 안 죽게 계속 올라가라 이래요. 이러니까 그 셋째 아들이 뭐라고 하냐면 이러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불쌍한 거야 형이 만약에 사시 합격했었어 봐 형수 처가에서 경사났다고 잔치 해주지.. 이러고 나갑니다 참 작가가 대단한 거 같아요 k시가 k시모 짧지만 강력하게 제대로 보여주면서 우리나라 똑똑한 여자들은 애를 안 낳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