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이나 이걸 기록으로 남겨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ㅋ
원래 페이스북에 쓰려고 했는데 미루다가 해가 지났음…
아래 아저씨 친절 어쩌고 하는 걸 보니 그 생각이 나네요.
저 혼자 알기 아깝게 황당한 일이었는데
혹시 궁금하신 분 계시면 여기 써 볼까요 ㅎ
(궁금하다고 해 줘여!
저 오늘 꿀꿀하다구요… 기분 안 좋은 일 있어서 김밥이랑 맥주 사 왔음. 다이어트 오늘은 안녕)
제 친언니가 여길 가끔 봐서 만약 이 글 보면 제가 쓴 줄 대번에 알 테지만 ㅋㅋ 이봐
봐도 모른 척해…
궁금하신 분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일단 이따가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