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 건 또 많아서 한국유튜브 보다보면 어찌나 신기하고 새로운 먹거리는 많은지.
얼그레이 케잌이란게 있더만요.
너무 내 취향일거같아 아들이랑 남편에게 나 만들고싶은 케잌이 있어 했더니.
둘다 기대에 찬 표정으로(평소에 케잌 잘 안만듦 귀찮아서. 근데 여기 케잌 진짜 맛없거든요)
뭐?뭐? 하길래.
얼 그레이 케...말 끝나기도전에
둘다 어휴! 웩~~~ 못들을말 들은것처럼 난리네요.
이것들아 내가 그런다고 안만들줄 알아? 만들어서 혼자 한판 다 먹을거다! 했더니
아들 자기방으로 가며 끝까지 궁시렁.
얼그레이가뭐야 얼그레이가 어후. 케잌은 스토로베리숏케잌 아니면 초콜렛 뭐 이런거여야지~~
주부님들 손많이 가는 음식중에 나만 먹는음식 하게 되시나요? 아무래도 안하게 되긴 하더라구요...휴 진짜 먹고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