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갖춰입고 입고 나간날과 안경쓰고 아무거나 입고나간날 놀랍네요.

오늘은 화장도 덜하고 안경쓰고 동네 독서실가듯
하게해서 도서관을 갔는데요.
버스가 끊겨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 말투가
똑똑 부러지듯이, 화난듯이 대답을 하네요.
손님은 부드럽게 묻는데 추레한 여자의 부드러운
질문이 우스워보였나봅니다.
저도 택시 기사 태도에 화가 났지만 아 네 하고
상대하지말자하고 내렸어요 그냥.
어제같은 경우는 화장 좀 하고 옷 갖춰입었는데
외간 남자들이 부드러운 눈빛으로 절 쳐다보는데
ㅠㅠ
어젠 피곤했고, 오늘은 거지취급 받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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