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 별로 고민없고 속이 편한 스타일입니다. 초6때 해외에서 전학와서 중등보내면서 그동안은 밀착되는 학원들을 골러 보내서 제가 피드백도 바로바로 받으며 학교시험도 준비하고 선행도 준비하고 했었었는데
고등 발표 나면서 학원도 다시 세팅하고 하면서
약간 학원과의 소통에 텀이 길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고등전문학원이라 그런것도 있겠거니 싶은데..
기본적인 테스트 결과와 피드백은 오지만 이 아이의 강약점이나 자세한 상담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되는 듯한 느낌 이구요
다만 아이 에게 직접적으로 푸쉬 하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학원 자습으로 끌어내고 하는 면들은 굉장히 적극적이어서 일단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아이와 같은 아들은 고등학교 내신 관리 및 성적 등 관리하는데 부모가 어느 정도로 관여하는게 좋을까 요
고등부터는 정말 부모 마음대로 안되고 아이가 마음먹기 따라서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신경 써줘야 될 것 같아서요 학원과의 소통 등 도요
도대체 가늠이 안되서 경험하신 선배 어머님께 여쭈어 봅니다
1-2월달은 지가 나름대로 결심하는것 같아서 학원에 일임하고 나름 10to10으로 꾸준히 공부하긴 했는데
사실 내용적인 면에서 제가 장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보니 궁금하긴 한데
또 한발짝 멀어져야 되는 시기 같아서 조절한 면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맡겨두면 이후에 후회할 듯도 하고요
최상위권 친구외에
적당히 상위권인 저희 아들 같은 케이스는 어찌 봐주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