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 키우는데 힘이 많이 들어요.
취준의 그날까지 아주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무한대
평균 내도 백은 들겠죠.
25년이면 2.5억 둘이면 5억
하나면 몰라 둘이면 어마어마 해집니다.
결혼할 때 까지 들이는 비용도 그렇고
낳아서 아이는 행복하고 기쁜가 그렇지도 않아요.
함께 살아갈 집이 애 하나당 방하나는 줘야하는데
그거 벌어대느라 정신 없어요.
둘이 살면 방 두개도 충분이죠.
게다가 어릴 때는 이 아이를 맡기는 비용.
아이를 안 맡기면 일을 못나가니까요.
그다음 문제 교육비...
사교육비 대학학비 큰 문제예요.
사교육비야 선택이고 국가차원에서
과거처럼 의사만 있음 없앨 수 있는데
대학학비는 집 작은 거 있고 안정적 벌이 있음
국장도 안 나오고 부담이 적지 않아요. 기숙사도 많지 않고
집, 보육, 교육만 해결해줘도 아이를 더 낳을만한데
안 낳거나 하나 낳거나 이렇게 되는 겁니다.
인구 소멸된다 큰일이다 라고 하지만
집이 없던 돈이 없던 취업이 안되던
내 알바 아니라는 사회에서 일방적 희생을 요구하면
안되는 거죠. 아이를 낳아도 니돈 많이 주고
산후 조리원 가라건지 아빠 육휴 의무 아니네요.
큰애가 취준생인데 결혼해라 애 낳으라 말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