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비하
유부녀 연예인 성희롱 동조 등등 다 떠나서
종종 소소하게 마음에 걸리는 행동 많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유명하진 않아서인지 늘 별 논란없이 지나가더니
큰거한건 터지니까 그냥 한방에 가더라고요
알베랑 이태리가서 한식당하는 프로에서도
알베친구중에 제일 작고 약하고 선량하게 생긴 사람이 한명 있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안과 의사라고)
무슨 초등학생이나 중세시대 머슴이나 하녀한테도 그리 막되먹고 함부로 말 못할텐데 싶으리만치 큰소리로 과격하게 손가락질 하면서 명령조로 가서 일해 설거지해 무릎꿇어 이러면서
중간중간 농담 장난 예능이라는 식으로 얼버무리려고 하던데
전 깜짝 놀랐는데 시청률이 별로여선지 논란도 없더군요
암튼 만만하고 착해보이는 사람 대하는 모습 보고 흠칫했어요
샘뿐만 아니라 엄마까지 한국에 와서 모자가 타 연옌들이랑 단체 국내여행을 하는데
그 방송인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샘 엄마가 그사람 머리를 때리는거 보고 또 깜짝 놀랐거든요
되게 혼란스럽고 저게 문화차이인건지 가나에서는 첨본사람 머리때려도 괜찮은건지 그냥 예능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나혼자 진지한건지 싶었네요
그 외에도 모델겸 탤런트 김여진?한테 라스서 대놓고 능글능글
여자연예인한테 넘 대놓고 들이대고 그런게 종종 불편했고요
샘헤밍턴이 대놓고 결혼식 부조금 디스하는데 진짜 홀딱깻어요
자잘하게 이상한부분 되게 많았는데 신기하리만치 별 논란 없는게 너무 의아했고요
샘은 흑인비하사건땜에 너무 과하게 욕먹고 되게 억울해하는 입장으로 보이던데
전 그게 다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간 작고 소소한게 쌓이고 쌓인것도 좀 생각해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