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내 의부증으로 의심할 건가요?

남편이 예금 만기 4개월 앞두고,
해외 파견을 나가게 되어서,
아깝지만 해지하고, 기간 갈게 얘금하라고 했는데,

은행 직원이 아깝다며 4개월후 만기에
자기가 해지해서 재 예치해준다고 해서
통장과 도장 비번까지 다 주고 왔다는거에요,

그거 알고 제가 난리치고,
다음날 은행가서 해지하고 타 은행에 예치 하게 했어요,

남편이 평소 남자들 말은 끔쩍도 안하는데 여자들한테 약한게
보였는데 저정도 일줄은,
저도 답답하고 화나서 그런 모지리 아들 한걸 시댁에 말했는데
처음엔 저보고 잘했다더니

남편한테는 제가 의부증이 심하다면서 이간질을,

이게 제가 의부증이라고 욕 먹을 일인가요?
이런 시가는 상대할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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