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가지고 가서 책 읽었는데 뒤에 사람들이 너무 떠들어서 ㅜ 책에 집중하지 못했어요
오다가 아파트공원에 두 젊은 엄마들이 아이돌보며 담소나누는걸 보고 나도 이곳에 저렇게 담소나눌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고 부러웠어요
집에 돌아와서 집이 고요한게 너무 힘들어서 영어회화233 시디 틀어놓고 남편 저녁준비하고
사실 마음이 밑바닥까지 갔었는데 저녁준비하고 빨래하고 나니 다시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82분들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셨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