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하루 어떠셨어요?

저는 타국에 사는데 이케아가 4키로 떨어져 있어 낮에 햇빛 쬘겸 자전거타고 이케아에서 점심으로 감자와 삶은 야채먹고 커피 마셨어요.
책 가지고 가서 책 읽었는데 뒤에 사람들이 너무 떠들어서 ㅜ 책에 집중하지 못했어요 

오다가 아파트공원에 두 젊은 엄마들이 아이돌보며 담소나누는걸 보고 나도 이곳에 저렇게 담소나눌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고 부러웠어요

집에 돌아와서 집이 고요한게 너무 힘들어서 영어회화233 시디 틀어놓고 남편 저녁준비하고

사실 마음이 밑바닥까지 갔었는데 저녁준비하고 빨래하고 나니 다시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82분들도 오늘 행복한 하루 되셨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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