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에 참 별 사람 다 있어요


지가 필요할 때만 반응을 해요.
물건 올려 놓은 거 크기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거에는 이틀이 지나도 답이 없길래 그냥
나와 있는 정보만으로 유추해서 사기로 마음 정하고
사겠다고 글을 보냈더니 거기엔 진짜 1분도 안되서 반응이 왔어요.
그래서 사흘 후에 만나기로 약속 정하고 나서 한 두 시간 있다
살것과 관련해서 물어볼 거 깜박한 게 있어서 문의글 썼더니 이건 진짜 이틀 내내 반응이 전혀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되게 답답하기도 하고 이틀이나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시간을 확정한 게 아니고 사흘째 되는 날 오전에
다시 확실한 시간을 잡자한 건데 이거 만나기로 한 곳에 나가기 전에도 이렇게 반응 없는 사람일지 뭔지도 모르겟고
하여튼 이렇게 소통 안되는 사람하고는 거래하기 싫다 싶어서
거래 하기로 한 날 오전에 소통 어려워서 거래 못하겠다 했더니 그것도 쓰자 마자 정말 1분도 안되서 네 하고 반응 오네요.

아우 정말 별 희한한 인간들 많아요 세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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