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식당들도 합석문화 따라야 할듯요

요즘 코로나땜에 좀 그렇긴 한데요
그래도 또 코로나덕에 투명아크릴 칸막이도 흔해졌잖아요
홍콩 대만 등등에 가봐도 바쁘고 북적북적 한곳은 합석문화 흔하잖아요

울나라식당 한참 피크타임 런치타임때
못먹고 밖에 대기하고 있는데 한명이 4인좌석 차지하고 밥먹고 있으면 손님도 사장도 불편하고요
그나마 4인석 차지한 1인손님이 눈치나 있음 괜찮은데 누가 기다리건 말건 느긋한 사람들도 많아서 정말 복장 터질때도 있고요

하 어쨌거나 울나라 식당들 식단도 복잡하고 물가오르니 밥값도 장난아니고요
아님 간단하게 저렴하게 먹으려면 분식집서 라면 국수 우동
아니면 편의점꺼 먹는 정도고요
울나라서 간편한건 선택사항이 딱 두개 정도 뿐인거 같아 늘 아쉬워요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에 비하면 한국 외식 문화는
너무 일괄적이고 평준화 되어있고 너무 다양성이나 가성비가 절대 부족한듯 보이거든요

무언가 분식점보다는 좀 더 빠르고 저렴하게
원플레이트 느낌으로 치킨마요덮밥 어묵국수 시래기된장국 김치참치덮밥 미역국밥 두부계란덮밥 만두덮밥 양배추햄덮밥 토스트 두유 밀크티 이런거
딱 한그릇으로 아침 점심 빠르고 간단하게 다닥다닥 붙어서 얼른 저렴하고 재빠르게 먹고 후다닥 출근하고 이런곳 좀 많았으면 좋겠는데
울나라 분식점은 매장 넓은곳에 사람 띄엄띄엄 앉아 나름 널럴~하고 넘나 비싸고 나름 다 격식(반찬 국물)다 챙기고 널럴하면서도 저렴하지도 별로 간편하지도 않네요 걍 음식만 빨리나오는것 뿐이죠

한국선 그나마 저렴한곳이 분식집이란 인식인데
분식점보단 좀더 저렴하고 편의점 수준하고 비슷한
빠르고 따뜻하고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는 한국이 타 아시아 국가에비해 아주아주 부족해보여서 아쉬울때가 많네요

대만가서 아침에 치즈딴삥 하나랑 두유하나 마시면 배가 오후까지도 든든하고
홍콩 페어우드 같은곳 조식세트는 너무많아 늘 남길정도이고
길거리 노점+구멍가게 양배추누들이랑 밀크티만 마셔도 너끈하고
태국 돼지고기덮밮에 계란하나 추가하면 아침으론 딱이던데
울나란 아침조차 분식점조차 반찬 국 넘 제대로 챙기고 그 댓가로 7,8천원 기본이고

걍 빠르고 간단하게 배만 조금 채울 만한게 너무너무 없어요
그런식당들이나 먹거리가 좀 많아졌음 좋겠고 그런 문화가 턱도없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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