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알리는 건데 명예훼손이라니 당황스러워요
근데 또 가까운 관계 내에서는
누군가의 얼굴에 먹칠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더 안좋게 생각하잖아요
이게 일반적인 정서 아닌가요?
누가 바람피는 걸 봐도 말하지 말라고 하지
괜히 말해서 감정 나빠지지 말라고 하잖아요
말하는 사람을 눈치 없는 사람 또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나요?
이런 일반적인 반응들이 사실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이 있을 수 있는 토대같아요
법은 결국 그 사회를 이루는 사람들의 감정 상식을 따라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