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10분거리
사이 나쁜것도 좋은것도 아니고 명절에는 가끔 저희 친정 들어가고 올케들도 친정가느라 스치듯 인사정도 생일때만 거의 얼굴보고 개인 연락 안해요
의논할건 형제들끼리 하구요
멀다면 먼 관계고 가깝다면 가까운 직계가족이라는 생각인데
2년 투병하셔서 우리 시어머님 아프신건 알고 있고 의식없이 몇달 중환자실 계셔서 곧 돌아가실건 친정 가족 다 알고 있었어요
물론 부모님이랑 친정 형제들은 전부 참석 했고 여동생 남편린 제부도 참석
올케둘은 전업인데 안오고 이후 연락 한통 없어서 그동안 연럭 안하던 사이라도
제가 서운할만 하지 않나요?
솔직히 장례식장 안온거랑 이후 연락 한통 없는거 서운했어요
남편쪽은 회사사람들도 제주도 여행중에 비행기 타고 급히 새벽에 달려온 사람도 있었고 지방에 출장간 사람들도 밤새 운전해 왔거든요
코로나 이전이라 조문객 많았는데 남편이랑 시댁 가족들 보기 좀 그랬어요 동서네는 친정 가족들 다 오셨거든요
지금 올케네 친정어머님이 암투병 중이신데 곧 돌아가실것 같아요 난 안가고 남편편에 조의금만 보내면 너무 속좁고 쪼잖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