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짜 밥 하기 지겹네요.

맞벌이구요
청소만 남편이 해요. 그런데 화장실은 안하네요.
어제 퇴근후 밥 해서 먹고 치우니 8시.
다들 이렇게 살겠지만 배고픔을 못 참는 남편때문에
허겁지겁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거에요.
어제는 남편은 출퇴근이 자유라 일찍 퇴근해
골프연습하고 청소후
나 퇴근할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배고프면 지가 뭘 해먹던가 나가 사먹던가.
나 오기만을 목 빼고 있으니 이걸 확!
애들도 군대가고 약속있어 먹지도 않는 저녁이라
더 현타가 온거죠.
둘째 기숙사가면 저녁 안 한다 선언했어요.
다이어트식 먹으라 했네요.
그러다 배고프면 지가 해 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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