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관이사 준비해야하는데

이사가 5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책장 4개에 있던 책들 반으로 추려서 정리.
네식구 각자 옷 탈탈 다 걸러내고.
현재 28살인 딸래미
초4때부터 모아둔 수학문제파일이랑
동방신기 굿즈박스 3통도 욕하며 버리고
혹시나 쓰려나 싶어서 못버리고 있었던 살림살이
거의 다치웠는데...

오늘 드디어 냉장고를 해결해야 하는데
넘 하기 싫어서 이러고 있네요ㅠ
보관이사라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야 한대요.
김치냉장고까지...ㅠ
견적때 물어봤는데 전원연결 서비스는 티오가 안나면
해줄수가 없으니 걍 다치우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냉파 열심히는 했는데
냉장고 상주제품들이 문제네요.
다버려야 하나..

아참 그리고
보관이사할때 식물들은 어떻게들 하셨나요?
날이 춥고 기간이 3주정도라
다죽을거예요라고 말을 들어서
남편은 전부다 우리 지낼 곳으로 데리고 가자고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할 것 같아요.
경험 있으신 분들 팁좀 들려주세요.

근데 동방신기 굿즈나 앨범들은 이제 아무도 안사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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