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코는 필러도 안 맞아본 코인데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제가 봐도 그래요.
근데 어제 프로필 사진 찍었는데
얼굴에서 성형 많이 한 얼굴 같은거예요.
성형은 쌍수하고 교정했는데
쌍수도 별로 트임도 안하고
교정도 특별할거없는 동네치과에서 했는데 말이죠.
메이크업 샵에서 화장하고
머리 볼륨 살려달라고 했더니
미스코리아 사자머리 같은 느낌인데
딱 우리가 미스코리아 사진 보면서
얘는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미스코리아 나온거야?
하는 느낌으로 사진에 나왔어요.
나이도 10살은 많게 보이고
성형삘은 엄청 나고.
그냥 경험상 찍어보고 싶다고 해서
찍으라 했는데
방송쪽 일 하려고 했으면 눈물났겠어요.
평범하게 차리고 다니면 완전 다른 느낌이예요.
그동안 미스코리아들 사진 보면서
흉 봤던거 그 분들한테 미안하네요.
적어도 동네에선 이쁘단 소리 많이 듣고
날씬해서 나갔을텐데.